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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정부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하려는 가운데, 부산에서는 해양수산부 출범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
9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사시 수산자원연구소는 해양수산부 출범을 기념하고 부처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기 위해 유관기관장과 단체장, 어업인들을 한자리에 모아 10일 오후 2시 사하구 서도에서 ‘어린 돌돔 선상방류’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부산 앞바다에 방류되는 어린 돌돔은 총 56만 마리다.
지난 3일 남구, 수영구를 시작으로 방류된 어린 돌돔은 오는 24일까지 부산 앞바다에 방류된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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