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내수부진’ 부담…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인하’·성장률 하향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지난 14일 해운대 거주 외국인가정 자녀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주식회사 대교 부산사업본부와 한글 학습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교는 앞으로 해운대구 지역내 외국인가정 자녀들을 위해 눈높이 방문학습지 교육출판 독서논술 외국어교육 해외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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