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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 연제구(이위준 구청장)는 지난 18일 구청 구내식당에서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 초등학교 영양교사와 학부모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품평회를 열었다.
이날 참여한 업체는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북도에서 우수한 친환경쌀 생산업체를 추천받아 학교 급식지원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5개소이다.
품평회에서 선정된 쌀은 다음달부터 관내 16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급식으로 제공하게 된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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