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팡스카이↑·엠게임↓
[부산=NSP통신] 김연화 기자 = 부산 벡스코에서 영남권 선물 판촉물 및 생활용품의 최신 트렌드 장 ‘부산 국제 선물 및 생활용품 전시회(BUSAN GIFT)2012’가 열린다.
오는 25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150여개 업체가 참여해 총 200여 부스에서 각종 선물 판촉물 공예/인테리어 소품 패션액세서리 생활잡화 등이 전시된다.
박람회에는 부산창업지원센터 13명의 젊은 CEO가 다양한 신제품 및 아이디어 상품 또한 선보여 청년창업가들의 우수상품 판로 확대 및 청년 창업 활성화에 기여한다.
이 밖에 해운대 달맞이프리마켓과 함께 작가30인 초청 핸드메이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핸드메이드& D.I.Y 특별전과 아트갤러리의 200여점의 미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동시 개최된다.
한편 부산 국제 선물 및 생활용품 전시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고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공식홈페이지 사전등록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김연화 NSP통신 기자, yeonhwa0802@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