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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박광석 기자 = 14일 오후 3l 25분경 부산시 남구 용호동 백운포 체육공원 방파제 100m 앞 해상에서 김모씨(46)가 숨진채 발견됐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조업을 마치고 백운포항으로 입항 중이던 H호의 선장이 엎드린채 떠있는 김씨를 발견, 신고해와 순찰정을 출동시켜 김씨를 인양했다.
해경은 현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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