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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강혜진 인턴기자 = 지방에서 기자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언론 지망생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부경대 법학과는 니르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오는 29일 부경대 종합강의동 409호에서 제5회 언론특강 ‘기자, Journalist 부산일보 윤여진 기자와 함께’를 연다.
이번 언론특강에는 부산일보 윤여진 기자가 연사로 참여해 부산에서 기자를 준비하고 있는 지망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 주최사인 니르엔터테인먼트 언론특강 담당 서희동 씨는 “부산에서 정보와 인맥의 부족으로 고민하던 기자 지망생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강연을 개최했다”며 “강연 이후 윤 기자와 지망생들이 멘토와 멘티의 사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회째 진행되고 있는 ‘언론특강’은 그동안 NSP통신 임창섭 본부장, TBN 주상수 피디, 박선영 작가, KBS 문혜진 아나운서 등이 연사로 나섰다.
제5회 언론특강 ‘기자, Journalist 부산일보 윤여진 기자와 함께’는 막연한 청춘과 꿈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실질적으로 언론이라는 직업세계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혜진 NSP통신 인턴기자, hjkang071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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