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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제공)

[부산=NSP통신] 이상철 기자 = 부산은행은 21일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한나타워 빌딩에서 성세환 은행장과 어윤태 영도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8번째 점포인 영도동삼동지점(지점장 김수경)을 개점했다. 이날 개점한 영도동삼동지점은 동삼동 중심 상업지구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며 충분한 주차공간을 확보,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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