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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박광석 기자 = 13일 오전 6시 37분경 광안대교 해운대 방향 상판 주탑에서 오모씨(43)씨가 바다로 뛰어내려 자살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경 동승자 김모씨(37.여)로부터 신고를 받고 즉시 순찰정을 현장으로 급파, 7시 5분 오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7시 10분경 사망했다.
부산해경은 현재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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