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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박광석 기자 = 8일 오후 12시18분쯤 부산 남구 용호동 처마바위 인근 바다에 박모(여. 35) 씨가 떠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해경에 따르면 용호동 군부대 막사 끝단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박씨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하고 후송했으나 그대로 숨졌다는 것.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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