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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진종훈 기자 = 부산 중구가 오는 10월까지 한국전쟁 당시의 역사와 애환을 담고 있는 40계단 테마거리 등 광복로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거리공연 한마당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친다.
매주 홀수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40계단 테마거리에서 ‘뻥튀기’ ‘솜사탕’ ‘달고나’와 같은 전통체험 프로그램과 경음악 연주 등을 공연을 한다.
BIFF광장에서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1, 3주 금요일에 댄스와 변검, 일랙퓨전 공연이 펼쳐진다.
정명진 건강문화과 담당은 “올해 원도심 창작공간인 또따또가에서의 거리공연등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문화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진종훈 NSP통신 기자, jin041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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