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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ロングステイサロン」マリーンシティーに続き釜山医療観光跳躍

NSP통신, 강혜진 인턴기자, 2012-04-10 21:40 KRD1
#ロングステイサロン #釜山 #医療観光 #マリーンシティー #健康管理協会

ロングステイ釜山サロン「コビズ」、韓国観光公社、健康管理協会、
海外医療観光客の募客のため協約式を行い、大規模の医療観光客の誘致に励む。

NSP통신-韓国観光公社東南圏協力団、(株)コビズ(ロングステイ釜山サロン運営会社)、韓国健康管理協会釜山支部の関係者が集まり、海外医療観光の活性化のための業務協約式が行っている。(写真=キ厶・ミジュ インターン記者)
韓国観光公社東南圏協力団、(株)コビズ(ロングステイ釜山サロン運営会社)、韓国健康管理協会釜山支部の関係者が集まり、海外医療観光の活性化のための業務協約式が行っている。(写真=キ厶・ミジュ インターン記者)

[부산=NSP통신] 강혜진 인턴기자 = 日本人の長期滞在をサポートするロングステい釜山サロンが開所後、釜山でも質の高い医療サービス提供のための本格的な動きがありましあ。

今日の午前11時、韓国健康管理協会釜山支部8階の広報館では健康管理協会と韓国観光公社、釜山を代表する医療観光の社会的企業である(株)コビズの関係者が集まり、海外医療観光客の直接的な募客のための協約式が行われ、関心を集めています。

健康診断だけで大規模の海外観光客を誘致し、単純健康診断を実質的で、また新たなスタイルの医療観光商品の資源に活用するための民官のチャレンジが始まったから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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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協約式には韓国観光公社の東南圏協力団のイ・ビョンソン団長やパク・チョルボム次長、(株)コビズのイ・ホンジュ代表、韓国健康管理協会のキ厶・ソンデ本部長、チョン・スンドック副本部長など関係者が参席しました。

協約式は質の高い医療機器・機種、そして医療サービスを合理的でリーズナブルな価格で提供する最大の競争力を備えた共益医療専門機関の韓国健康管理協会を通して、海外からの長期滞在の観光客のための信頼度の高い健康検診を提供するというところにその目的があります。

健康管理協会は専門の医療スタッフや最新の検診装備を導入することで疾病の早期発見および予防治療を行っていて、健康生活情報の提供、市民の保健行事を開催、そしてボランティア検診なども行ってきています。

また個人のニーズに合わせた検診プログラムを開発していて、病気が見つかった際のアフターケアーをしてくれる全国17ヶ所の大学病院と連携し、患者の健康昇進のために協力をしあってきています。

こう行った最高のシステムを整っているが、海外からの医療観光客はまだその数が多くないのが今の現状である。
よって今回の海外医療観光の協約式を通してこれから最先端の医療技術やサービスを広報するための捨て石になれるのではないかと期待が高まっています。

その反面、韓国観光公社は海外医療観光が活性化できるように国家間の査証や医療保健などの問題を解決することに集中し、健康検診システムがどれだけ優れて、先進化されているのかを知らせるのに励み、また制度の面でどういう支援ができるのかを工夫しています。

[Q. 今回の協約式の趣旨は
韓国観光公社東南圏協力団イ・ビョンソン団長 :
海外からの医療観光客の誘致するため、韓国健康管理協会と釜山の医療観光先導企業の(株)コビズ協約を締結しました。
韓国健康管理協会が持っている優秀な健康管理システムと我々韓国観光公社が持っている海外の組織網を利用し、全世界に知らせ、より多くの観光客が韓国の医療を体験できるようにするため今回の協約を締結したわけです。

Q. 協約後の具体的な計画は
韓国観光公社東南圏協力団イ・ビョンソン団長 :
釜山は日本の海外での長期滞在を希望される方々にはとても魅力的な都市であ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ため、そういう方々が快適に滞在できるよう色々な部分を点検していく予定です。
両国間の医療法律の違いなどで起る可能性のある部分、もしくは日本の国民健康保険が韓国で適用されるかなどを綿密に検討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日本からの観光客が釜山で長期滞在をされるとき、そう言った部分を改善して行くことがこれからの課題となるでしょう。]

ロングステイの釜山サロンを誘致し、今日の協約式が行われるまでは医療観光の社会的企業である(株)コビズの役割も大きかったです。

[Q. 協約後、コビズの役割は
(株)コビズ 李洪周代表:
我々は医療観光の専門の会社です。
海外からのお客さんがより多く、韓国の優秀な健康検診システムを体験できるように
観光商品と連携し、いい商品の開発をするのが我々の役割だと思います。]
また、海外からのお客さんが実際に韓国健康検診システムを体験されて、ある診療は20分で結果がでるなど、素早い対応などに驚かれ、とても感心されてました。

簡単な挨拶を交わし、韓国健康管理協会の紹介映像を視聴、協約式を行い記念撮影まで終え、これから海外医療観光を商品化するのに力を合わせ、協力し合おうと決意を示しました。

[Q. 協約後の具体的な計画は
(株)コビズ 李洪周代表:
短期的には釜山で健康検診受け、もし病気が見つかった場合は本国に戻られ安心して施術が受けられるようなシステムをつくっていくのが目標です。
今年の5月の19日と20日に関空旅行フェアに参加します。その時、こちら健康管理協会と連携して開発した医療観光商品のプロモーションをする予定です。]

協約締結のあと、関係者は健康管理協会で最先端で最新のPET/CTなどの施設を見回りました。

[Q. PET/CTとは
健康管理協会 金・テウック課長
こちらはPET/CTと言いまして、早期のがん診断に一番進歩している医療器械です。
がん細胞の組織の解剖生理学的な原理を利用し、全身のがんを早期に発見する仕組みです。
健康管理協会ではこちらのPET/CT検診価格が他国と比べてみたところ、
最先端の機種でありながらも、リーズナブルで合理的な価格で検査を受けらるので、
そう言った面で海外からの医療観光客を誘致するに、とても競争力があるのではないかなと思います。]

これ以外にも関係者は釜山に3台しかない脳血管検査のためのCT、国内で最高の解像度を自慢するMRIも見回りましあ。

[Q. 韓国健康管理協会ならでの特別な点は
韓国健康管理協会 ジョン・スンドック副本部長
我々韓国健康管理協会は外国語のブロッシャーの製作を始め、外国語の対応ができる専門の人力を整うなど医療観光を活性化させるためのに以前から準備をしてきたのがそう特別な点なのではと思います。]

健康管理協会では国内でもあまり見当たることができない最先端のPET CTを備えています。

ロングステイサロンの開所で、これからどれだけ日本人が釜山で医療を体験するのか関心が集まっています。
今日の協約式を元に韓国と日本両国に医療、文化、観光など様々な分野でいい交流関係を結んでいけるのではないかと期待が高まっています。

しかし、釜山の医療や観光インフラが海外からの観光客を誘致するのにとぼしい点はないか点検し、いっそう質の高いサービスを提供するための努力が必要なのではないかと考えられます。

編集=ジン・ゾンフン インターン記者

カン・へジン NSP通信インターン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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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健康管理協会のキ厶・テウック課長が装備システムに関して説明をしている(写真=キ厶・ミジュ インターン記者)
健康管理協会のキ厶・テウック課長が装備システムに関して説明をしている(写真=キ厶・ミジュ インターン記者)
NSP통신-前世界でがんを早期発見するための機械では一番進歩されていると言われるが健康管理協会の釜山支部に設置されている。(写真=キ厶・ミジュ インターン記者)
前世界でがんを早期発見するための機械では一番進歩されていると言われるが健康管理協会の釜山支部に設置されている。(写真=キ厶・ミジュ インターン記者)

<번역>
일본인들의 해외장기체류를 컨설팅 하는 롱스테이재단 부산살롱이 개소된 후 부산에서도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8층 홍보관에서는 건강관리협회와 한국관광공사, 부산을 대표하는 의료관광 사회적 기업인 코비즈의 관계자들이 모여 해외 의료 관광객의 직접적인 모객을 위한 협약식이 열려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건강진단만으로도 대규모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단순 건강진단을 실질적이면서도 새로운 의료 관광자원화 하겠다는 민관의 새로운 시도가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오늘 협약식에는 한국관광공사 동남권협력단 이병선 단장과 박철범 차장, 코비즈 이홍주 대표, 한국건강관리협회 김성대 본부장, 정순덕 부본부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식은 질 높은 의료기기와 의료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에 제공하는 최대의 경쟁력을 갖춘 공익 의료전문기관인 한국건강관리협회를 통해 해외장기체류 관광객을 위한 신뢰도 높은 건강검진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건강관리협회는 전문 의료진과 최신 검진장비 도입함으로써 질병 조기발견 및 예방치료를 해 오고 있으며 건강생활정보 제공, 시민 보건 행사 개최, 소외계층 무료 검진등을 해 오고 있는 건강 지킴이입니다.

또한 맞춤형 검진프로그램을 개발해오고 있으며, 17개 대학병원과 연계해 환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최고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 해외의료관광객은 아직 미미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이번 해외의료관광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최첨단 의료기술과 서비스를 홍보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해외의료관광이 활성화되도록 국가 간 비자나 의료보험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건강검진 시스템 체계가 얼마나 선진화돼있는지 알리는데 제도적인 밑받침을 하고 있습니다.

[Q. 이번 협약식의 취지는.
한국관광공사 동남권협력단 이병선 단장 : 네 이번에 해외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약을 체결한 것은 우리나라의 아주 상징적인 건강 시스템을 저희 한국관광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해외 조직망을 통해 해외에 널리 알려서 보다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한국의 의료관광을 체험하기 위해 방문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Q. 협약 이후 구체적인 계획은.
한국관광공사 동남권협력단 이병선 단장 : 부산지역이 일본인 장기 체류자의 목적지로 아주 적합하다는 판정을 내려줬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앞으로 일본인 관광객들을 보다 장기 체류하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많은 부분들을 점검해나갈 계획인데요.
양국 간의 의료법률 차이에 따른 법적인 충돌의 여부나 아니면 일본의 건강보험이 한국에 보험이 적용될 수 있는지 그런 것들을 면밀히 검토를 해서 일본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장기 체류를 하는데 걸림돌이 없도록 그런 부분들을 개선해나가는 것이 앞으로 향후의 과제가 될 것 이구요.]

롱스테이재단 부산지사를 유치하고 오늘의 협약식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의료관광 사회적 기업인 코비즈의 역할도 컸습니다.

Q. 협약 이후 코비즈의 역할은.
코비즈 이홍주 대표 : 저희들은 의료관광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기도 하구요.
건강검진을 좀 더 일본에서 많은 사람들이 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관광상품과 연계를 해서 상품 개발을 하는 역할을 저희들이 이번에 맡게 된거죠.
일본에서도 없을 정도의 고가의 시설 장비들과 원스탑으로 되어 있는 시스템을 보고 가격대비, 서비스나 이런 부분들이 일본에 비해서 60%밖에 안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일본분들이 실제로 여기에 체험하러 와서 20분만에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고 굉장히 놀라워하고 여기에 대해서 관심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돌아갔었습니다.]

간단한 인사 이후 한국건강관리협회 소개 동영상을 시청, 협약서 서명과 협약패 전달 및 기념 촬영을 가지며 앞으로 해외의료관광을 상품화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Q. 협약 이후 구체적인 계획은.
코비즈 이홍주 대표 : 단기적으로는 여기에서 검진을 받고 일본 현지에서 병원에서 사후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단기 목표로 하고 있구요.
그리고 간사이 공항에서 5월 19일, 20일 경에 저희들이 현지로 가서 건강검진 플러스 의료관광 상품을 만들어서 직접적으로 일본 롱스테이재단과 여기 건강관리협회를 홍보할 예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협약체결 이후 관계자들은 건강관리협회를 둘러보며 최근 롱스테이 관계자들이 보고 감명을 받은 PET CT 의료기계를 시작해 첨단 장비를 살펴봤습니다.

[Q. PET CT 란.
건강관리협회 김태욱 과장 : 이 장비는 펫 시티라는 장비입니다. 암 세포 조직의 해부 생리학적인 원리를 활용해서 전신의 암을 조기 발견하는 장비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암을 발견하는 방법 중에 가장 진보된 검사 기법으로 저희 건강관리협회는 검진비용 또한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을 하기 때문에 그런 실질적인 이용에 있어서도 많은 경쟁력을 가집니다.
이번 롱스테이 재단에서도 사무국장님이나 여러분들이 오셔서 직접 보시고 검사 과정, 확증되는 과정을 보시면서 아주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장비입니다.]

이외에도 관계자들은 부산에 3대 밖에 없는 뇌혈관 검사를 위한 CT, 국내 최고 해상도를 갖춘 MRI를 둘러봤습니다.

[Q. 한국건강관리협회만의 특별한 점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정순덕 부본부장 : 저희 해외의료관광 활성화를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어떤 브로셔라던지 자체 직원들 해외 양성 전문 인력들도 다 저희가 갖추고 있습니다.]

건강관리협회는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PET CT 의료기계가 있습니다.

지난번 이곳을 찾은 롱스테이 관계자들은 일본에도 이 같은 의료기계는 찾아보기 힘들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롱스테이재단 관계자들이 부산방문 이후 일본인들의 부산지역 의료관광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고조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늘 협약식을 토대로 한?일 양국에 있어 의료, 문화, 관광 등 전 분야에 걸친 새로운 장을 기대해 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부산지역의 의료와 관광 인프라가 과연 해외 관광객들을 맞기에 부족함이 없는지 점검해보고 더 한층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의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편집 = 진종훈 인턴기자 jin0412@nspna.com

강혜진 NSP통신 인턴기자, hjkang071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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