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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위메이드맥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30일 코스피(+0.45%)와 코스닥(+1.54%)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0.83%)는 하락했다. 상승주는 17개였고 하락주는 16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위메이드맥스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위메이드맥스는 전일대비 11.49%(900원) 올라 87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메이드맥스는 2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했다.

또 위메이드(+10.63%) 위메이드플레이(+9.09%) 넵튠(+7.01%) 액토즈소프트(+5.52%) 컴투스홀딩스(+4.17%) 시프트업(+3.24%) 컴투스(+2.89%) 플레이위드(+2.30%) 등이 상승했다. 이중 위메이드는 기대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티저 오픈을 알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반면 넥슨게임즈의 하락률이 높았다. 넥슨게임즈는 전일대비 21.24%(5150원) 내려 1만9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넥슨게임즈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한빛소프트(-9.48%) 드래곤플라이(-6.39%) 액션스퀘어(-2.87%) 엔씨소프트(-2.19%) 크래프톤(-1.80%) 네오리진(-1.66%) 팡스카이(-1.32%) 카카오게임즈(-0.87%)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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