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쇼크’ 집값 기대↓…경기 전망 1년새 최저
(서울=NSP통신) 김다은 기자 = 21일 코스피(-0.73%)와 코스닥(-1.91%)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제약주(-0.24)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38개였고 하락주는 118개였다.
오늘 제약주 중에서는 삼진제약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삼진제약은 전일대비 4.03%(900원)올라 2만3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JW중외제약은 전일대비 3.10%(650원) 올라 2만1600원에 장을 마감했고 보령은 전일대비 2.21%(200원) 올라 92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중 보령은 전날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제약대장주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0.93%) 유한양행(+0.54%) 셀트리온(+0.18%)이 상승했다.
반면 녹십자의 하락률이 높았다. 녹십자는 전일대비 2.31%(3000원) 내려 12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녹십자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한독(-0.77%) 동아에스티(-0.54%) 삼일제약(-0.14%) 등이 하락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