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쇼크’ 집값 기대↓…경기 전망 1년새 최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8일 코스피(-0.19%)와 코스닥(-0.05%)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1.04%)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6개였고 하락주는 26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티쓰리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티쓰리는 전일대비 1.92%(40원) 올라 2120원에 장을 마감했다. 티쓰리는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또 위메이드(+1.80%) 위메이드맥스(+1.74%) 드래곤플라이(+1.28%) 액션스퀘어(+1.25%) 네오위즈(+0.84%)가 하락세를 보였다.
게임대장주에서는 펄어비스(-2.81%) 넷마블(-2.68%) 카카오게임즈(-1.80%) 크래프톤(-0.42%)은 하락했고 엔씨소프트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반면 엠게임의 하락률이 높았다. 엠게임은 전일대비 3.95%(380원) 내려 92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엠게임은 5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마감하고 하락했다.
또 데브시스터즈(-3.40%) 넥슨게임즈(-3.12%)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2.64%) 룽투코리아(-2.62%) 밸로프(-2.42%) 컴투스(-2.38%)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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