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쇼크’ 집값 기대↓…경기 전망 1년새 최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4일 코스피(+0.38%)와 코스닥(+1.07%)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1.13%)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30개였고 하락주는 3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데브시스터즈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데브시스터즈는 전일대비 14.61%(8300원) 올라 6만5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는 3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킹덤의 중국 성과가 기대된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또 썸에이지(+4.24%) 플레이위드(+4.03%) 룽투코리아(+3.32%)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3.27%) 위메이드(+3.26%) 액션스퀘어(+2.63%)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엔씨소프트(+1.47%) 크래프톤(+1.32%) 펄어비스(+1.29%) 카카오게임즈(+0.48%)은 상승했고 넷마블(-1.67%)은 하락했다.
특히 넷마블은 전일대비 1.67%(1200원) 하락해 7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넷마블은 상승세에서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컴투스(-1.56%)와 위메이드맥스(-0.37%)가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