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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30일 코스피(+0.38%)와 코스닥(+0.77%)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0.45%)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16개였고 하락주는 15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위메이드플레이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전일대비 3.53%(550원) 올라 1만6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또 룽투코리아(+2.80%) 미투젠(+2.55%) 더블유게임즈(+2.14%) 엠게임(+2.13%) 플레이위드(+2.07%) 컴투스(+1.68%) 미투온(+1.55%)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크래프톤(+2.75%) 카카오게임즈(+0.49%) 엔씨소프트(+0.13%)는 상승했고 넷마블(-1.53%)과 펄어비스(-1.07%)는 하락했다.
반면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의 하락률이 높았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전일대비 23.22%(385원) 내려 1273원에 장을 마감했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2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상장유지 결정을 받아 오늘 거래를 재개했다.
또 티쓰리(-2.16%) 넥슨게임즈(-2.04%) 네오위즈홀딩스(-1.83%) 액션스퀘어(-1.83%) 네오위즈(-1.72%) 액토즈소프트(-1.03%)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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