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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7일 코스피(+0.55%)와 코스닥(+1.51%)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1.15%)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24개였고 하락주는 7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모비릭스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모비릭스는 전일대비 3.38%(430원) 올라 1만3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모비릭스는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했다.
또 네오위즈(+2.36%) 조이시티(+1.78%) 플레이위드(+1.71%) 티쓰리(+1.69%) 미투온(+1.62%) 한빛소프트(+1.47%) 컴투스(+1.38%)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카카오게임즈(+2.59%) 넷마블(+1.49%) 엔씨소프트(+1.30%) 크래프톤(+0.89%) 펄어비스(+0.43%) 모두 상승했다.
반면 밸로프의 하락률이 높았다. 밸로프는 전일대비 3.20%(52원) 내려 1573원에 장을 마감했다. 밸로프는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액션스퀘어(-1.10%) 넵튠(-1.08%) 위메이드플레이(-1.05%) 데브시스터즈(-0.88%) 미스터블루(-0.45%)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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