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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3일 코스피(+0.47%)와 코스닥(+0.28%)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2.15%)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22개였고 하락주는 9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위메이드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위메이드는 전일대비 13.67%(5350원) 올라 4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메이드는 2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위메이드맥스(+10.02%) 위메이드플레이(+6.20%) 미투젠(+2.68%) 컴투스홀딩스(+2.39%) 데브시스터즈(+2.39%)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크래프톤(+2.58%) 넷마블(+2.25%) 카카오게임즈(+1.91%) 펄어비스(+1.68%) 엔씨소프트(+1.29%) 모두 상승했다.
반면 룽투코리아의 하락률이 높았다. 룽투코리아는 전일대비 4.93%(160원) 내려 3085원에 장을 마감했다. 룽투코리아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밸로프(-4.31%) 미스터블루(-3.37%) 플레이위드(-1.53%) 한빛소프트(-1.13%) 액션스퀘어(-0.62%) 모비릭스(-0.46%)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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