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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NHN(181710)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이하 QoQ) 4599억원(+0.8%), 292억원(+45.5%)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컨센서스(280억)에 부합했다.
게임 매출은 1116억원(+13.3%)으로 고성장했다.
PC 웹보드의 신규 아이템 추가와 함께 PC-모바일 연동효과가 지속된 영향이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게임의 경우 라인 디즈니 쯔무쯔무 7주년 이벤트, 컴파스 인기 외부 IP 콜라보레이션 영향에 전분기대비 11.5%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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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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