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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셀트리온(068270)의 1분기 연결매출은 4570억원(+23% YoY)으로 컨센서스를 12% 하회했다.
지난 4분기 600억원 정도 발생했던 TEVA향 CMO 매출공백에 기인한다.
렉키로나(91억원), 유플라이마(1190억원) 등 신규품목 매출이 발생하며 매출성장을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2077억원(+73% YoY, 영업이익률 45%)으로 컨센서스를 6% 상회했다.
진홍국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생산효율성 개선 및 고수익제품 매출확대로 지난해 3분기 이후 40%대의 영업이익률 회복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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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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