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아프리카 TV(067160)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이하 QoQ) 569억원(-5.6%), 156억원(-9.0%)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 컨센서스(153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비수기임에도 플랫폼서비스 매출(464억원, +3.5% QoQ, +34.3% YoY)이 견조하다.

후원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구조적으로 결제율 상승이 지속되고 있으며 ARPPU 상승도 동반된다.

광고 매출은 비수기 영향에 전분기대비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나 코로나19 영향이 극대화 됐던 지난해 1분기 대비로는 34.3% 증가할 전망이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광고 수요는 완전히 회복됐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