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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유바이오로직스(206650)는 2010년 설립된 백신 개발 및 바이오의약품 CRMO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백신 전문기업이다.
2010년 경구용 콜레라 백신 기술도입 후 2015 년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 식약처 품목허가와 WHO-PQ(사전적격성평가) 승인을 받은 후 WHO를 통해 유니세프에 콜레라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콜레라 백신은 2018년 1645 만도즈, 2019년 1921 만도즈(320억원) 공급됐으며 올해에는 당초 2300~2400 만도즈를 예상했지만 코로나 19로 전년 수준의 공급이 예상된다.
윤혁진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추후 콜레라 백신 공급량은 Ending Cholera 2030 프로젝트에 따라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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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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