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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의 1분기 매출은 3480억원(+58%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나 영업이익은 463억원(+394% YoY, 영업이익률 13%)으로 컨센서스를 12% 상회할 전망이다.
수익성 높은 미국매출 비중이 전년 10%에서 올해는 40%로 늘어나면서 이익률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트룩시마 미국, 허쥬마 미국, 램시마SC 유럽 등의 품목들이 아직 출시초기인 만큼 판가인하에 따른 변동대가 발생이 이익율을 훼손할 가능성도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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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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