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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금우바이오(600201.SH)는 1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이유는 ASF로 인한 기저효과 시작, 번식용 씨돼지 사육 두수 5개월 연속 전월대비 10%대 증가세, 지난해 동물 백신업계가 극심한 구조조정을 거쳐 상위 업체 중심으로 시장재편이 진행됐다.
최원석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금우바이오는 돼지 구제역 백신 시장 점유율 60%에 달하는 압도적 1위 사업자로서 업황 회복 시 가장 큰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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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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