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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레이(228670)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933억원(+27.6%, YoY)과 영업이익 193억원(+49.8%, YoY)으로 전망된다.
코로나 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올해 실적 전망이 좋은 이유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확산에 따른 관련 솔루션 수요 지속 증가, 디지털 덴티스트리 핵심 지역인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에서의 매출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덴탈 산업에서 디지털화는 필연적인 흐름이고 레이는 이러한 트렌드에 가장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업체인 만큼 향후 시장이 본격적으로 반등할 경우 덴탈 업종 내에서 주가는 가장 먼저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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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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