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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엘앤씨바이오(290650)의 기존 국내 사업은 캐시카우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올해 매출액 368억원(+26% YoY), 영업이익 117억원(+30% YoY)이 예상된다.
준비 중인 신제품도 가시화되고 있다.
관절염 치료제 MegaCarti는 지난 12월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이후 2021년 인허가를 목표로 임상을 진행 중이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ECM 필러는 올해 중 법 개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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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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