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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징동(JD.US)의 4분기 매출은 1707억위안(YoY +27%)으로 가이던스(1630억~1680억위안) 상단과 시장 컨센서스(1670억위안)를 상회했다.
이번 분기 호실적은 저선급 도시 신규 이용자 유입에 따른 활성이용자수 반등과 JD유통 부문 실적 호조에 기인한다.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코로나 영향을 반영해 YoY 10% 이상으로 제시했다.
백승혜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온라인 가전 성장세와 5G폰 교체수요 감안 시 하반기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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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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