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우리은행장 “연임하지 않겠다”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애경산업(018250)의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4%, 29% 증가한 1830억원과 180 억원 수준이 가능할 전망이다.
애초 시장기대치(160억원)을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이다.
우선 생활용품 부문은 온라인 채널 증가로 YoY 5% 견조한 외형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전체 생활용품 매출에서 온라인 채널 비중은 15%이며 온라인 매출의 50%가 쿠팡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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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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