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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고려아연(010130)은 아연 제련업에 종사하고 있으므로 결국 아연 제련수수료의 반등이 필요하다.
그러나 지난 7월 12일 이후 아연 제련수수료가 톤당 275달러로 유지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2020년 연간 계약 벤치마크 제련수수료의 큰 폭의 인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비철금속 가격의 반등이 더욱 중요하다.
정하늘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인 주가 역시 비철금속 가격에 초점을 둔 접근이 유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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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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