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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의 해외 비즈니스는 ‘리니지2M’이 물꼬를 틀 것이다.
국내 출시 이후 6개월 내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본 시장 등에서 온라인 유저기반이 풍부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가시적인 성과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 외에도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등의 북미 유럽, 중국 사용자기반 등을 감안할 때 중장기적으로 해외시장에서의 성과가 펀더멘털 개선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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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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