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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엘앤씨바이오(290650)의 주요 매출처인 동종 피부 이식재(브랜드 ‘MegaDerm’)의 경우 과거 단순 화상 회복에서 유방 재건술 등으로 적응증이 확대되며 성장 중이다.
향후에는 뇌 수술, 장기 이식 후 회복 단계까지 적응증이 확대될 전망이다.
인체조직 이식재 매출은 향후 3년간 연평균 30%의 고성장이 기대된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9억원(+60% YoY), 103억원(+88% YoY)이 예상된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인체조직 이식재 매출 211억원(+39% YoY), 신제품 DBM 매출 40억원, 자회사 글로벌의학연구센터 매출 40억원 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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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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