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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한화케미칼(009830)의 3분기 영업이익은 1232억원(QoQ +26%, YoY +31%)으로 개선이 전망된다.
기초소재는 가성소다 정기보수 소멸, 낮은 투입가, 환율 상승으로 영업이익 624억원(QoQ +24%)의 개선이 전망된다.
PVC는 몬순시즌이 종료되는 9월 회복이 예상된다.
태양광 영업이익은 537억원(QoQ +64%)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라인전환에 따른 기회손실 제거, 출하량 증가, Multi-Mono 전환으로 Mix개선과 ASP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가공소재는 흑전, 리테일은 적자지속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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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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