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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유니퀘스트(077500)는 주력사업으로 고객사별 요구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한 비메모리 반도체 유통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이익률이 높은 통신 및 전장 비중의 지속적인 증가로 본업의 질적 성장, ADAS 매출 확대에 따른 자회사 PLK 적자 폭 감소, 갤럭시 A시리즈 광학식 지문인식 모듈 탑재 및 헬스케어 사업 매출 본격화가 예상된다.
김상표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자회사 드림텍 실적 성장 등에 따라 올해 가파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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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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