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통’된 농협은행 내부통제…행장 교체 가능성↑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종근당(185750)의 3분기 매출액은 2513억원(+7.0%)으로 예상된다.
주력 품목인 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의 매출은 342억원(+3.5%), 인지장애개선제 ‘글리아티린’ 매출은 150억원(+7.6%)을 기록할 전망이다.
‘아토젯’의 매출은 120억원(+34.7%), ‘프롤리아’와 ‘케이캡’의 매출은 각각 45억원(+29억원), 45억원으로 예상된다.
연구개발비용은 336억원(+13.7%)으로 증가가 예상되어 영업이익은 199억원(-5.3%)으로 소폭 감소하겠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연구개발비용’은 535억원(+5.8%)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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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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