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통’된 농협은행 내부통제…행장 교체 가능성↑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롯데케미칼(011170)의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수준의 실적 기록하여 전분기비 소폭 개선될 전망이다.
주력사업인 PE, PP, MEG 구조적인 개선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며 여전히 대규모 증설이 계획되어 있음을 감안하면 향후 수익성 우려도 여전하다.
하반기는 롯데첨단소재 ABS 수익성 개선, 미국 ECC 가동률 상승, PC 증설로 인한 외형 확대로 2분기 대비 점진적 증익 가능할 전망이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다만 업사이클(Up cycle)을 이끌만한 요소 찾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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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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