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통’된 농협은행 내부통제…행장 교체 가능성↑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대우건설(047040)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1455억원(-27.6% YoY), 영업이익 1148억원(-29.0% YoY)으로 예상되며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이었던 플랜트 공종의 수익성이 정상화 되겠지만 매출액 감소에 따른 판관비 비율 증가로 5%대 초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윤호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주택, 건축부문 매출액이 다시 늘어나는 시점인 20년이 되어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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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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