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통’된 농협은행 내부통제…행장 교체 가능성↑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하나제약(293480)의 신약 '레미마졸람'의 해외 판권 획득 및 수출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개량신약으로 인한 매출성장 효과로 실적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
신약 '레미마졸람' 전세계적으로 시판허가 진행 중이며 올해말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등 차례로 시판허가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올해 실적은 매출액 1706억원과 영업이익 38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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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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