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오리온 (271560)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871억원(+143.1% YoY)으로 전망된다.

관건인 중국 매출액은 34.1% 증가한 3150억원으로 전망된다.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유례없는 기저에 춘절 효과가 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본사 매출액은 4.5% 증가한 1811억원이 예상된다. 지난해 1분기의 기저에 꼬북칩 증설 효과가 더해진 결과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분기에 이어 호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2분기 외형은 52.1% 증가한 2152억원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