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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액션스퀘어가 14일 공시의 분기보고서를 통해 2018년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공개했다.
공시에 따르면 액션스퀘어의 3분기 매출액은 25억원, 영업손실은 22억원, 당기순손실은 2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37.5% 증가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줄어들었다.
액션스퀘어는 기존 블레이드2 등은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에 나서는 한편 신작 ▲기간틱엑스와 ▲이터널랩소디 등을 준비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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