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이어 신협도 수도권 주택대출 요건 강화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성광벤드(014620)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6억6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7%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억94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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