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조기 임원인사 단행…전문성·리더십 발탁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오리콤(010470)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9억15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99억1100만원으로 19.6%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3억9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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