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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재택 치료 환자 관리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성남시의사회와 함께 의료기관을 연계한 관리방안을 모색한다.
이에 따라 시는 13일 오후 7시 성남시청 산성누리에서 재택치료자와 병상대기자 재택치료 관리 및 단기·외래진료센터 구축방안 등에 대해 성남시의사회에 설명하고 시와 의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의사회와 연계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을 추가 확보하고, 재택치료 대상자가 안전하게 본인의 거주지에서 관리받고 필요시 적시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단기·외래진료센터 구축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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