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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직원 확진으로 민원동 1층 6일 폐쇄

NSP통신, 김여울 기자, 2021-09-06 11:58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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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행정복지센터 이용” 당부

NSP통신-김포시청 민원동. (김포시)
김포시청 민원동. (김포시)

(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경기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6일 하루 민원동 1층을 폐쇄한다.

이에 따라 민원여권과와 토지정보과에서 취급하는 업무 대부분이 하루 동안 중단된다.

통합민원발급은 사우동과 풍무동행정복지센터를, 가족관계민원은 인근 읍·면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고 토지정보과의 발급민원은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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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현재 민원동 1층을 긴급폐쇄하고 해당 층에서 근무한 직원들의 검사를 진행 중이다.

NSP통신 김여울 기자 yeoul@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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