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적
삼성물산, 안양 종합운동장 동측일원 재개발 최종 선정 ‘기대’...정비사업 목표 수주액 초과 달성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민 등 9명(1290~1298번)이 17일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평택시민이며 조사중인 1290번, 오산시 469번 확진자의 접촉자 1291번, 평택시 1287번 확진자의 접촉자 1292번, 조사중인 1293번, 서울특별시 성동구 1095번 확진자의 접촉자 1294번, 화성시 1313번 확진자의 접촉자 1295번은 16일 진단검사를 받고 17일 각각 확진됐다고 평택시는 이날 밝혔다.
또 평택시 1295번 확진자의 접촉자 1296번,1297번,1298번은 지난 16일 진단검사를 받은 후 17일 각각 확진됐다.
시는 확진자에 대한 격리병상 요청 및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