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미군 3명(668~670번)이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미군 관련 확진자들은 기지내 감염 및 입국 후 자가격리 중 검사 및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중이라고 평택시는 밝혔다.
이들 확진자들은 미군 자체 조사 및 관리 중으로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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