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2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증가해 고양시 총 확진자수는 2116명이라고 발표했다.
추가 확진판정을 받은 9명의 감염 원인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 4명, 가족 간 감염 2명, 지인 접촉 2명, 그 외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2명, 일산동구 주민 2명, 일산서구 주민 5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22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116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031명(국내감염 1,961명, 해외감염 70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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