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민 6명, 안성시민 2명 등 8명(726~733번)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택시 631번 접촉자인 726번(평택시), 727번(평택시 631번 접촉자), 조사하고 있는 728번(평택시)은 7일 진단검사를 받고 각각 확진됐다고 8일 평택시는 밝혔다.
또 서울 강북구 660번 접촉자인 729번(평택시), 조사하고 있는 730번(안성시), 해외 입국한 731번(평택시), 조사중인 733번(평택시)은 7일 진단검사를 받고 8일 각각 확진됐다.
조사하고 있는 732번(안성시)은 8일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격리병상 요청 및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방침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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