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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일 코스피(+1.62%)와 코스닥(+2.76%)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1.41%)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27개였고 하락주는 6개였다. 오늘 국내증시는 윤석열 탄핵 선고일(4월4일)이 결정되고,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했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스타코링크(060240)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스타코링크는 전일대비 25.06%(565원) 올라 28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스타코링크는 6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했다.

또 밸로프(+15.86%) 액토즈소프트(+6.49%) 티쓰리(+5.07%) 데브시스터즈(+5.01%) 위메이드(+4.84%) 조이시티(+4.67%) 위메이드플레이(+4.64%) 넷마블(+4.09%) 컴투스홀딩스(+3.04%) 네오위즈(+2.97%) 등이 상승했다.

반면 시프트업(462870)의 하락률이 높았다. 시프트업은 전일대비 5.75%(3200원) 내려 5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프트업은 3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했다.

또 컴투스(-2.99%) 아이톡시(-2.09%) 넥써쓰(-1.35%) 모비릭스(-1.03%) 위메이드맥스(-0.14%)가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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