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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더 리버사이드 호텔 프리미엄 뷔페 ‘더 가든키친’에서는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아 ‘3+1’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텔측은 “최근 역귀경이 많아지면서 부모님들께 식사를 모시고자 명절 연휴에 가족모임을 문의하시는 고객들이 매우 많아지고 있어 이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더 가든키친 이용객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총 12일 기간동안 진행될 ‘추석맞이 3+1 EVENT’를 이용할 경우 4명 방문시 1명에 한해 무료로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다.

더 가든키친 측은 특히 추석 연휴기간인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은 모듬전과 송편, 전골 등 다양한 추석전통 스페셜메뉴를 준비해 내놓을 예정이다.

더 가든키친 관계자는 “어머니의 따스한 손맛이 떠오르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명절음식과 함께 가까운 지인분들과 더욱 좋은시간 나누시도록 더 가든키친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이다”고 전했다.

호텔 뷔페는 추석맞이 이벤트 기간동안 평일, 주말(공휴일)구분없이 평일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운영하여 종료시간은 21시 30분이다. 평일점심 3만6000원, 평일저녁 4만6750원, 주말 및 공휴일 5만4400원에 제공한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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