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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준호)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충남 부여군과 공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0회 백제문화제 기념우표’ 2종, 총 110만장을 이달 21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우표는 백제의 수준 높은 문화와 정신이 되살아나길 기대하며 금제귀걸이와 백제금동대향로를 디자인했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우표를 통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층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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